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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美 대북 NGO, “트럼프 ‘北 '코로나-19' 지원’ 의향 환영” 등록일 2020.03.24 10:31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70
평양공항 모습 (사진=러시아대서관)

미국의 대북지원 단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에 코로나-19 방역 협조 의향을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북한과 이란은 코로나 19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며 “미국은 이들을 돕는 일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미국 친우봉사단의 다니엘 재스퍼 담당관은 23일 미북 간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 가능성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RFA에 밝혔다. 

재스퍼 담당관은 “실제로 미국이 어떤 방식으로 북한에 신형 코로나 와 관련해 지원할지는 예상하기 어렵다”면서도 “먼저 민간 지원단체나 비정부기관(NGO)의 대북지원 길을 좀 더 넓힌다면 미국 정부 차원에서 좀 더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니얼 워츠 전미북한위원회(NCNK) 국장도 “미국이 국제단체들의 대북지원 제공과 제재에 따른 불필요한 절차들이 이러한 지원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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