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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北, "코로나-19 위생선전 사업 보건일꾼 69만 명 동원...확진자 아직 없어" 등록일 2020.02.21 14:19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631
평양 동대원은하피복공장에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21일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위생선전 사업에 지금까지 보건일꾼 69만 명이 동원되고 연 7396만 8000여 명의 주민이 청취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순간도 방심하지 않도록 위생선전 사업을 줄기차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코로나‘19’의 발생과 위험이 알려진 날부터 지난 19일까지 종합된 자료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신문은 보건성에서 "세계적으로 무증상 상태의 환자가 발생하고 전염, 전파경로가 명백치 않은 환자들이 발생하여 커다란 불안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위생선전의 강도를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생선전을 담당한 보건성 일꾼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해설 제강들을 만들어 아래 단위에 내려보내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개체 위생을 지키는 데서 알아야 할 상식 자료들을 신속 정확히 배포하기 위한 사업들을 면밀하게 짜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아직 없는 가운데 전국각지에서는 병의 증상과 치료, 예방대책 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이 더욱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중앙에서는 다행히도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조건에서 사람들이 긴장을 늦추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각성시키기 위해 많은 위생선전자료들을 만들어 단위들에 배포하여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보건기관들은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위생선전직관판(안내판)들을 게시했으며, 주민지구의 진료소와 병원의 호담당의사들은 매일 검병에 앞서 위생선전사업을 실속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선전차들이 해당 장소들에 이동배치돼 집중적인 위생선전을 하고 있으며 버스와 지하철도, 궤도전차 등 대중교통운수수단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여 러가지 방법으로 위생상식을 알려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신은 이날 방송을 인용해 남조선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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