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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北, 예산 47.8% 경제건설에 투입…보건예산 전년대비 7.4% 늘어 등록일 2020.04.13 11:53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589
북한이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했다. (사진=노동신문, 뉴스1)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북한은 올해 예산의 47.8%를 경제건설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북한 관영매체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제 14기 3차회의에서 경제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지난해에 비해 106.2%로 늘였다.

북한 매체들은 “지출총액의 47.8%에 해당한 자금을 돌림으로써 실제적인 생산적 앙양을 일으키고 인민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적극 추동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편성한 국가 예산수입은 전년 대비 4.2%, 예산지출은 6% 증가했다.

국방비는 지난해 예산 편성(15.8%)과 비슷하게 국가 예산지출총액 중 15.9%를 차지했다.

북한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과 철도운수, 경공업, 농업, 수산업 등 인민경제부문에 대한 예산 지출을 7.2%로 늘렸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해서는 9.5% 증액 편성돼 올해 예산지출 편성에서 작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다.

교육부문은 지난해에 비해 5.1%, 문학예술부문은 5.8%, 체육부문은 4.3%로 할애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의식한 듯 보건부문 예산를 지난해에 비해 7.4% 늘리기로 했다.

신문은 이번 예산 편성에 대해 “올해는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에 투자를 집중해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문명건설과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재정적으로 담보할 수 있도록 국가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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