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주화장품공장 봄향기연구소 건설 모습(사진=노동신문) |
북한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봄향기연구소를 건설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몇 달 사이에 연 건축면적이 6000㎡인 연구소 건물골조공사를 끝낸 공장에서는 지금 외부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 공사는 두 해전 6월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은 김정은 위원장이 세계적 수준의 봄향기화장품 연구소와 분석소를 건설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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