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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통일부 “민간단체가 지원한 1억 가량 손소독제…5월 초 北에 전달” 등록일 2020.05.14 12:18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794
통일부 청사 (사진=SPN)

국내 민간단체가 지난 5월 초 ‘코로나-19’ 지원 목적으로 마련한 손 소독제 1억원 어치를 북측에 전달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소독제를 포함한 대북지원반출 승인이 2건 있었다”며 “그 중 소독제는 ‘5월 초순’에 북쪽에 전달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부가 반출승인한 방호복 2만 벌은 아직 진행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외에 추가 반출 승인 건은 없다”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3월 31일 국내 민간단체 1곳이 북한으로 약 1억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보낼 수 있도록 승인한 바 있다. 

한편, 이 당국자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공동행사’ 추진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준비에 애로가 있는 것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연초 민간 쪽에서 북측에 공동행사를 제안했지만 지금까지 이에 대한 답변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해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참여형 행사 구상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다”며 “조만간 마무리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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