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직공장 새 제품품평회(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 선교편직공장에서 질 좋은 편직제품 개발사업에 나서 100여 종의 도안을 창작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국영 미디어인 ‘조선의 오늘'은 "도안실의 창작가들이 시대적 미감과 편직옷에 대한 수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분석해 남, 녀 셔츠와 운동복, 속옷 등 100여 종의 도안들을 창작했다"고 전했다.
공장에서는 새 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품평회에서 당선된 새 제품들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과 개발된 제품들을 규격화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http://www.s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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