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작페이지로

NICE PEOPLE소식

  • NOTICE
  • 북한소식
  • 언론보도
  • 갤러리
  • Q&A

북한소식

Home > NICE PEOPLE소식 > 북한소식

제목 [기본]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靑, "남북관계 개선에 긍정적 작용 기대"(종합) 등록일 2021.07.28 11:00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168

조선중앙통신, "북남 수뇌들께서는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주고받으신 친서를 통해 단절돼 있는 북남 통신연락통로들을 복원함으로써 호상신뢰를 회복하고 화해를 도모하는 큰 걸음을 내짚을 데 대해 합의"

박수현 소통수석(사진=청와댸)
박수현 소통수석(사진=청와댸)

지난해 6월 북한의 일방적인 조처로 단절됐던 남북 간의 통신연락선이 27일 복원됐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남과 북은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그간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남북 양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 간 관계회복 문제로 소통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단절됐던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정상은 남북 간에 하루 속히 상호 신뢰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관계를 진전시켜 나가자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고 부연했다.

박 수석은 "이번 남북 간 통신연락선의 복원은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북연락사무소 통화 모습(사진=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통화 모습(사진=통일부)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북남 수뇌들께서는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주고받으신 친서를 통해 단절돼 있는 북남 통신연락통로들을 복원함으로써 호상신뢰를 회복하고 화해를 도모하는 큰 걸음을 내짚을 데 대해 합의했다"고 27일 보도했다.

통신은 "지금 온 겨레는 좌절과 침체상태에 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통신연락선들의 복원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브리핑 전문.

남과 북은 7월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그간 단절되었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남북 양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 간 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단절되었던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양 정상은 남북 간에 하루속히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시켜 나가자는 데 대해서도 뜻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번 남북 간 통신연락선의 복원은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