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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北 매체, '강원도 정신' 강조...각지 노동자 목소리 전달 성과 독려 등록일 2020.02.07 13:47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323
금상뜨락또르(트랙터) 종합공장 1가공직장 가공2작업반원들(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올해 정면 돌파전을 선언한 가운데 '강원도 정신'을 강조하면서 각 지역 노동자들의 자성적 목소리를 전하면서 성과를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3면 전체를 할애해 '자력갱생! 우리도 할 수 있다-강원도 정신 창조자들의 목소리에 화답하여'라는 제목의 지상연단을 실었다. 

김석준 황해북도당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도가 틀어쥔 세 가지 문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조건과 환경도 비슷한 지역이어서 그런지 강원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변적 성과들은 우리 황해북도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류다른(남다른) 감흥을 주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의 정면 돌파전에서 강원도처럼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 것이 우리 도의 일꾼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면서 범안양어장과 인산메기공장의 개건, 신계왕당 2호 저수지 완공 등 황해북도의 성과를 강조했다.

차진순 927닭공장 지배인은 또 다른 글에서 "강원도 정신 창조자들의 경험담 중에서도 나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흥분시킨 것은 제일 어려운 때 이상을 높이 세우고 무슨 일이나 마음먹은 대로 밀고나갈 수 있는 힘을 비축한 그들의 발전적 안목과 창조적 시야에 대한 문제"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가금업'은 전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면서 "우리도 지난 시기 국가에서 대주는 전력에 전적으로 의거하였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그 때 손맥을 놓고 주저 앉았더라면 공장은 영락없이 패배주의 한숨소리만 가득찬 뒤떨어진 단위로 되어버렸을 것"이라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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