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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항 게류장 모습(사진=러시아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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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항 모습(사진=러시아대서관) |
'코로나-19'로 지난 9일 평양순안공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출발하는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주재 러시아대사관 직원과 평양 현지 주재원 등 93명이 떠났다.
러시아 대사관이 소개한 평양 순안공항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환송객들도 있었지만, 다소 긴장된 분위기를 보였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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