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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하나원, 탈북 임산부 출산·산후조리 지원…"안정적인 사회 정착 기대" 등록일 2020.05.14 12:00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593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전경 (사진=하나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남북하나재단, (재)성빈센트 드뽈자비의수녀회 유지재단(생명의 집)이 북한이탈 임산부 돌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통일부가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희망하는 임산부가 전문적 보호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임산부를 연계하고 임산부의 출산과 산후조리, 육아 관리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하나원은 “북한이탈 임산부는 삼중고를 겪는다”며 “첫 번째 어려움은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둘째는 입국초기 동반가족이 없거나 정착 지원에 대한 정책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어 생기는 것, 셋째 임신·출산·자녀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이탈 임산부 정착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단, 생명의 집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협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하나원은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북한이탈 임산부에 대한 통합 지원이 강화되고, 돌봄 서비스의 범위와 폭을 지역사회까지로 확대한다점에서 의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 임산부가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초기 단계부터 건강 증진과 출산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지원 개선을 위해 거점별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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