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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스웨덴, 미국에 이어 '코로나-19' 대북지원 가능성 시사 등록일 2020.03.26 11:37
글쓴이 (재)나이스피플 조회 70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이 트위터를 통해 서울과 베이징 주재 스웨덴 대사관과 현지 당국의 코로나-19 관리상황에 대한 정보를 논의하는 3자 화상회의를 개최한 모습(사진=평양주재스웨덴대사관)

스웨덴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유엔 기구나 비정부기구 등을 통한 대북 간접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스웨덴 외무부는 23일 '코로나-19' 관련 대북지원 및 협력 가능성을 묻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의에 “스웨덴은 인도주의적 유엔 기구에 미리 배정되지 않은 핵심지원을 하는 주요 기부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특히 스웨덴은 북한에 가장 큰 인도주의 기부국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스웨덴 외무부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스웨덴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 비상사태기금에 4천만 스웨덴 크로네(미화  4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에 대한 스웨덴의 인도적 지원은 현장 주재 유엔 기구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및 비정부기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한 대북 간접지원 가능성을 내비쳤다.

현재 북한에는 유엔개발계획(UNDP) 외에 유니세프, 세계식량계획, 세계보건기구 등 인도주의 기구들이 주재하고 있다.

하지만 스웨덴 외무부는 북한이 '코로나-19' 지원을 요청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24일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트위터를 통해 서울과 베이징 주재 스웨덴 대사관과 현지 당국의 코로나19 관리상황에 대한 정보를 논의하는 3자 화상회의를 개최한 소식도 전했다.

한편, 독일 외무부도 24일 '코로나-19' 대북 지원가능성에 대해 “독일은 현재까지 북한의 지원 요청을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일 외무부는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이 결렬시킨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미국의 제의를 받아들일 것을 긴급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럽연합(EU) 대변인도 24일 북한으로부터의 '코로나-19' 지원 요청이 없다고 밝혔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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