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성체육관 전경(사진=노동신문)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성체육관은 연건평이 1만 여㎡에 1200석의 좌석있으며, 실내축구와 농구, 배구, 정구,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경기들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안남도의 일꾼들은 체육관 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현장지휘부를 조직하고 노력과 자재보장대책을 적극 따라세웠으며, 지방자재를 효과있게 이용해 체육관을 건설하는데 힘을 넣었다고 전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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